뮤지컬 배우 한지상, 1년에 일곱 작품까지 소화한 ‘강철 체력’


한지상
ⓒ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씨네타운’ 한지상이 자신의 별명을 ‘소지상’이라고 소개한 가운데 그 이유가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씨네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더빙에 참여한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한지상에 “소지상 씨. 여전히 내장 근육은 단단한가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DJ박선영이 무슨 뜻이냐고 묻자 한지상은 “별명이 ‘소지상’이다. 소처럼 열심히 일한다는 뜻”이라면서 ‘내장 근육이 단단하다는 건 내가 성대나 목 근육이 말 그대로 단단해서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지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한때는 1년에 뮤지컬 일곱 작품을 한 적도 있다. 뮤지컬에 미쳐있던 시절“이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2003년 연극 ‘세발 자전거’로 데뷔한 한지상은 MBC ‘장미빛 연인들’,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지상은 오는 2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1964년 개봉한 영화 ‘메리 포핀스’의 후속작이다.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벤 위쇼)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다.

한지상은 런던의 밤을 밝혀주는 점등원 잭 역을 맡아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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