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새 걸그룹 ITZY, ‘아이티지’ 아닌 ‘있지’라고 불리게 될까?

ⓒ 유튜브 영상 캡쳐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발음’에 대한 고민도 정리가 될까.

ITZY가 지난 20일 JY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분 10초 분량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걸그룹의 멤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ITZY의 출격은 예견된 일이었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Fan’s’ 코너에는 새 걸그룹의 카테고리가 생기기도 했다.

영상 속에 등장한 멤버는 다섯 명이다. 신류진, 황예지, 이채령, 유나, 리아다. 그 중 신류진과 황예지, 이채령은 팬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인물이다. 신류진은 JTBC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그리고 황예지 또한 SBS ‘더 팬’에서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이채령은 아이즈원에서 활동한 이채연의 동생이다. 게다가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서 박진영이 “갖고 있는 재능과 소질이 무섭다”면서 JYP로 캐스팅한 인재다.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했던 ITZY의 데뷔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ITZY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데뷔 전 ITZY에 대해서 ‘아이티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 하지만 티저 영상에서는 ‘있지? 있지!”라는 자막을 통해 어느 정도의 힌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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