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와 일반인 사업가는 알고 지낸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 남자친구의 오랜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장미인애의 과거 남성잡지 맥심(MAXIM)과 촬영한 화보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장미인애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당시 장미인애의 화보사진은 맥심 잡지 최고로 뽑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바디라인과 더불어 장미인애의 도발적인 포즈는 그녀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 누나’, ‘보고 싶다’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과거 프로포폴 사건 이후 연기 활동의 공백기를 맞았으나 최근 연기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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