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컴백 기념 윤균상♥김유정에 직진 고백

ⓒ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휴방 끝에 돌아왔다. 윤균상은 김유정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좋아한다”라고 고백했고 김유정은 “미안해요. 대표님 마음 몰라줘서, 아니 모른 척해서”라는 대사를 남기며 두근거림을 남겼다.

14일 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장선결(윤균상)이 길오솔(김유정)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선결은 “내가 아침 차려줄 테니까 같이 먹자”고 말하며 길오솔을 소파에 앉혔다. 장선결은 “여기 꼼짝 말고 있으라”고 말한 뒤 요리에 나섰다.

장선결은 요란스럽게 마늘을 다지거나 양파를 썰며 길오솔의 눈치를 봤다. 길오솔에게는 절대 주방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장선결은 숨겨뒀던 파스타를 꺼내 세팅, 자신이 만든 것처럼 내놨다. 또 장선결은 길오솔을 위해 의자를 빼주는 등의 매너로 마음을 드러냈다.

길오솔은 차매화(김혜은)로부터 초대장을 전달받았다. 이는 김혜원 아나운서의 출판기념회 초대장으로, 차매화는 장선결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차매화는 또 “두 사람 잘 어울리지 않냐”고 말해 길오솔을 아프게 했다. 길오솔은 “잘 어울린다. 두 분 다 멋있고 예쁘고”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결국 길오솔은 장선결에게 이를 전했고, 화가 난 장선결은 김혜원을 만나러 갔다. 다만 장선결은 김혜원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고백했다. 이 모습은 카메라에 잡혀 열애설로 번졌다.

장선결은 길오솔에게 “그 기사 사실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길오솔은 일부러 듣지 않으려고 하며 “언제한번 초대해달라”고 했다. 결국 장선결은 길오솔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장선결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길오솔”이라며 “연애하자는 거 아니다. 솔직한 내 마음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선결은 물로 착각한 야관문주를 마시고 술에 취해버렸다. 길오솔은 취한 장선결을 침대에 눕히면서 함께 쓰러지고 말았다. 길오솔은 손을 뻗어 장선결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대표님 마음 몰라줘서. 아니, 모른척해서”라고 말했다. 그 순간, 눈을 뜬 장선결은 길오솔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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