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트 아웃’, ‘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의 제작자 역량 엿보이네

영화 '라이트 아웃'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라이트 아웃’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아쿠아맨’의 감독으로도 알려진 제임스 완 감독의 제작 능력도 돋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라이트 아웃’은 15일 오전 3시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됐다. 제임스 완 제작, 데이비드 F.샌드버그가 감독을 맡았고 테레사 팔머, 엘리시아 벨라 베일리, 가브리엘 베이트먼 등이 주연을 맡았다.

남매 레베카와 마틴은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했는데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다. 그들은 ‘다이애나’가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한편 이 영화는 최근 개봉한 ‘아쿠아맨’의 감독 제임스 완의 제작자 역량을 지켜볼 수 있는 영화다. 제임스 완 감독은 ‘컨저링’ 시리즈와 ‘라이트 아웃’으로 호러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자리잡았다.

감독인 데이비드 샌드버그는 바로 이 제임스 완에게 발탁되어 라이트 아웃을 장편으로 제작할 수 있었고 이에 힘입어 이후 ‘애나벨: 인형의 주인’ 감독으로 내정되기도 했다.

초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에도 불구하고 순제작비의 20배 수익을 거뒀다. 한국에서는 북미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제작 능력이 돋보였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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