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힌트, ‘존슨대통령과 부대찌개’ 유례 살펴보니

존슨탕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1월 12일 잼라이브 힌트가 공개됐다. 힌트는 바로 ‘존슨대통령과 부대찌개’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 존슨 대통령과 부대찌개로 얽힌 식당 유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 부대찌개 집은 부대찌개 대신 ‘존슨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식당 사장은 “1966년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들었다”며 부대찌개를 ‘존슨탕’이라고 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미군부대 근처에서는 소시지와 햄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일명 ‘부대고기’라고 불렸는데 여기에 고추장을 풀고 김치를 넣어서 끓이면 느끼한 맛이 사라져 제법 먹을 만했다. 그런데 존슨 대통령 한국 방문 이후 이 부대찌개를 ‘존슨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잼라이브’의 힌트를 유추해 보면 이 유례를 찾는 문제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또한 부대찌개로 유명한 의정부 등의 지역과 관련한 문제가 나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잼라이브는 스노우에서 서비스하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으로 경쟁하여 최종 우승을 하면 상금을 탈 수 있다. 상금의 일정액이 모이면 실제로 출금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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