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현역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 동갑내기 축구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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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미우라 가즈요시가 재계약을 발표했다.

요코하마 FC는 11일 새 시즌 새 등번호를 발표하며 11번 자리에 변함 없이 ‘미우라 가즈요시’의 이름을 적었다. 미우라 가즈요시는 2019년 1월 11일 11시 11분 요코하마 FC와 재게약을 맺어 34년 째 프로 선수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

미우라 가즈요시는 1967년생으로 18세이던 1986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데뷔했다. 이후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다양한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미우라 가즈요시와 동갑내기인 1967년생 주요 축구 스타들이 화제다. 미우라 가즈요시와 동갑인 주요 축구 스타는 리버풀 축구 감독 위르겐 클롭, 사우스햄튼 축구 감독 랄프 하센휘틀, 유벤투스의 축구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 선수 송준평의 아버지 송강호 등이 있다.

1967년생 레전드들도 즐비하다. 이탈리아의 영원한 판타지 스타 로베르토 바조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바람의 아들 클라우디오 카니자, 잉글랜드의 게으른 천재 폴 개스코인, 맨체스터 영웅이자 악마인 폴 인스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이 미우라 가즈요시와 같은 67년생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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