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 일정, 11일 치러지는 빅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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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2019 AFC 아시안컵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월 11일(한국시각)에는 아시안컵 3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B조와 C조의 조별리그 2차전이 오후 8시부터 오전 3시까지 치러진다.

1월 11일 오후 8시에는 B조 조별리그 2차전 팔레스타인과 호주의 경기가 열린다. 현재 B조는 일찍 2승을 챙긴 요르단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호주는 첫 경기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팔레스타인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1차전에서 시리아와 득점 없이 비겼던 팔레스타인도 급한 건 마찬가지다. 두 팀의 벼랑 끝 승부가 흥미를 모은다.

1월 11일 오후 10시 30분에는 C조 조별리그 2차전 필리핀과 중국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차전 대한민국에 0-1로 패한 필리핀은 경기에 졌는데도 좋은 경기를 펼쳐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중국은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1 신승을 거두며 전력에 큰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보여준 필리핀의 단단한 수비가 중국을 상대하는 2차전에서도 이어질지가 포인트다.

1월 12일 오전 1시에는 C조 조별리그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 한국이 경기를 갖는다. 중국에 1-2로 아쉽게 패한 키르기스스탄은 2차전에서 우승 후보 한국을 만난다. 1차전 필리핀을 상대로 어렵게 승리를 거둔 한국은 기성용, 권경원, 이재성 등 부상자가 빠진 상황에서 에이스 손흥민도 없이 2차전에 나서야 한다. 전력 누수가 큰 상황에서 필리피전보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1일 열리는 2019 AFC 아시안컵 3경기는 JTBC3 FOX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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