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NC 등번호 발표, 25번 고른 이유는?

ⓒ NC다이노스 SNS 영상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양의지가 NC다이노스 소속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양의지는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 사보이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NC다이노스 입단식을 열었다. 4년 총액 125억 원(계약음 60억, 연봉 65억)으로 이적을 확정한 그는 NC에서의 등번호도 두산 시절과 같은 25번이라고 발표했다.

양의지는 “25번은 사연이 많은 번호다. 두산 시절 제대하고 나서는 46번을 달았었는데 김태형 감독님이 바꾸라고 하더라. 이후 25번을 달고서 잘 돼서 좋았다”며 등번호 25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서 “새로운 팀에서 번호를 바꾸고 싶었지만 때마침 비어있었다. 25번에 대한 의미도 남다르니 선택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타율 0.358로 타격 2위에 올랐던 양의지는 이달 말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진행되는 NC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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