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엔딩 크레딧까지 봐야하는 이유


ⓒ 영화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된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는 그렉 맥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존 갤러거 주니어, 토니 골드윈 등이 출연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제임스 건이 각본을 맡은 것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영화는 상당히 무섭다. 주인공인 마이크 밀치가 자신의 회사 ‘벨코’에 출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직원이 사라지는 것을 대비해 두개골에 추적 장치를 심어둔다고. 이것도 섬뜩한데 갑자기 건물의 셔터가 내려가고 벨코 건물 자체가 차단된다. 그리고 사내 인터콤을 통해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 3명을 죽이라.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6명을 죽이겠다”라는 방송이 나온다.

모두들 농담으로 여기지만 실제로 방송이 예고한 대로 6명의 두개골이 터져서 사망하게 된다. 알고보니 추적 장치가 원인이었다. 방송은 다시 “2시간 이내에 30명을 죽여달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60명을 죽이겠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상황을 놓고 사람들이 갈등을 일으키면서 이야기는 극단으로 흘러간다.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봐야한다고 전해진다. 특히 직원들이 처형당할 때 ‘California Dreaming’이 흘러나오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힌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는 이 곡의 록버전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는 엔딩 크레딧까지 봐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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