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웨더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가 일본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20)과의 복싱 대결을 통해 무려 8천800만 달러(약 978억 1천200만 원)를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이웨더는 31일 오후 일본 도쿄 북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나스카와와 3분 3라운드 복싱 경기를 벌인다.

천문한적인 '파이트 머니'에 응한 메이웨더의 일상도 비슷하다. 그는 고가의 시계, 옷, 악세서리 등을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그의 돈 자랑 게시물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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