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보첼리는 누구? ‘팝페라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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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25일 TV조선을 통해 ‘성탄특집 – 안드레아 보첼리 마이 크리스마스’가 방영되며 안드레아 보첼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 출신 팝페라 가수로 6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을 시작했다. 하지만 보첼리는 12세 때 불의의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고 말았다.

시력을 잃었음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피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법정 선임변호사로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뿌리칠 수 없어 변호사를 그만두고 재즈바에서 피아노를 치며 레슨을 받았다.

1992년 이탈리아의 유명한 팝스타인 주케로와 함께 “Miserere”라는 곡을 부르게 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됐다.

1996년에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과 부른 “Time to saygoodbye”가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셀린 디옹과 듀엣으로 부른 “The Prayer”는 영화 《캐멀럿의 탐구 대상》의 주제가로 골든 글로브상의 최고 새가수 상을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상에서도 같은 부분의 후보에 올랐다. 클래식 앨범 《Sacred Arias》는 미국 클래식 앨범 차트의 톱3에 들어오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5백만 장이나 팔리면서, 그 앨범은 솔로 가수에 의한 최대 판매 앨범이 되었다. 또한 전 세계에서 2천만 장 이하로 팔린 1997년 팝 앨범 《Romanza》는 이탈리아 가수에 의한 최대 판매 앨범이 되었으며, 캐나다,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최대 판매 앨범으로 알려졌다. 앨범의 첫 싱글 “Time to Say Goodbye”는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이탈리아 국내에서 3백만 장, 세계적으로 12백만 장이나 팔리면서 판매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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