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가 부인 얼굴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가족까지 건드려’

ⓒ MBC 사람이 좋다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탤런트 신성우가 스토킹에 대한 사실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018 송년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성우는 아이를 직접 돌보고 김장도 직접 담그는 등 가정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성우는 20년 넘게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7월에도 스토킹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신성우는 “이젠 결혼 후에 가족까지 위협한다. 아내의 얼굴을 방송에 공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신성우를 20년 넘게 스토킹하는 인물은 자신을 하나님과 신성우를 연결해줬다고 착각하고 있으며 신성우의 이메일을 해킹하거나 심지어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도 제작진은 신성우 부인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며 공개하지 않았다.

신성우는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 아들을 두고 있다. 신성우의 부인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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