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X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17년 만의 재회?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채널 스크린이 24일(월) 13시 15분부터 15시 55분까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방송하는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인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3월 14일에 개봉된 이장훈 감독의 영화는 손예진,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131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관람객 평점 8.98, 네티즌 평점 8.72를 받았으며 2,602,273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김지환, 고창성, 이유진 등 화려한 배우들이 조연을 맡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세상을 떠난 ‘수아’가 1년 뒤 여름 날 다시 찾아와 ‘우진’과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영화다.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해 개봉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과 손예진은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소유진, 정준 등 청춘 배우들과 함께 앳된 모습으로 열연했다. ‘맛있는 청혼’은 2001년 2월 7일부터 2001년 3월 29일까지 MBC에서 방영한 16부작 드라마다.

해당 작품으로 데뷔한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보고회를 통해 소지섭과의 재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손예진은 “신인 시절 어렵고 힘든 모습을 공유했기 때문에 (소지섭과는)호흡을 맞추기 편하다. 그 뒤로도 광고나 행사에서 자주 만나 친근하다”며 인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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