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선수 시절 금메달 기록은?


ⓒ tvN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차유람-이지성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유람은 2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 남편 이지성과 함께 출연해 ‘6시간 첫 키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송에서 차유람은 “언제까지 그 얘기를”라고 말하며 민망해하더니 “결혼 전에는 모태 솔로였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했던 것 같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이지성은 차유람과의 첫 만남에 대해 “후광 같은 걸 느껴 굉장히 놀랐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서 “결혼하고 나서는 스킨십이 줄었는데 지금은 뽀뽀를 0.5초 정도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유람은 2006년 9월 당구 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친선 경기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얼짱 당구 스타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3년 12월 기준으로 포켓볼 여자 기준 WPA 세계랭킹 12위, APBU 아시아 랭킹 2위, 한국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당구 선수로서도 굵직한 활약을 남겼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2009년 홍콩 동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 여러 대회에서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으며 2009 호치민 아시안 게임과, 2013 인천 실내 무술게임에서는 포켓 9볼, 10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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