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 파이어’, 캡틴 마블이 총을 들면 벌어지는 일

브리 라슨
ⓒ 영화 '프리 파이어'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프리 파이어’가 화제인 가운데 내년 3월 개봉을 앞둔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총기 액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프리 파이어’는 17일 새벽 1시 1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영됐다. 벤 휘틀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샬토 코플리, 킬리언 머피, 브리 라슨, 아미 해머, 잭 레이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보스턴의 폐공장에서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심지어 의문의 저격수들 마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총 싸움으로 가득하다. 총알이 떨어지면 손에 잡히는 돌을 던지며 표적에 총알이 제대로 맞지도 않고 오히려 눈먼 총알들이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날아와 몸에 박힌다. 등장인물들이 몸을 숨기고 서로 총을 쏘며 팽팽한 긴장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갑자기 등장하는 제 3의 인물들과 등장인물들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탄력을 주는 영화다.

한편 저스틴 역을 맡은 브리 라슨은 내년 3월 ‘캡틴 마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비록 슈퍼히어로 장르는 아니지만 브리 라슨의 액션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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