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진짜사나이300'에 출연 중인 베리굿 조현의 몸매 비결은 쇼트트랙이다?

베리굿 멤버 조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짜사나이300'에서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 등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 조현은 엉뚱한 예능감과 함께 동시에 탄탄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현의 과거 이력이 화제되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다"면서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각종 대회에 참여해 다수의 상을 타기도 했다고.

특히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를 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선수로 활약할 당시 메달도 딸 정도의 실력파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녀는 부상으로 인해 그만뒀다고. 일부에서는 곽민정 선수와도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press@sport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