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상희, 알고보니 고려대 법학과 출신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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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불후의 명곡’에서 다루고 있는 김상희는 누구일까?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상희의 곡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니는 김상희의 ‘참사랑’을 불렀고 마틸다는 ‘울산 큰애기’를 부르는 등 김상희가 과거 인기를 얻었던 곡을 다양하게 재해석해 자신 만의 스타일로 소개했다.

김상희는 1943년생으로 본명은 최순강이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1학년을 다니던 중 1961년 가수로 데뷔했다.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그녀는 여러 개의 상을 타면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상희는 1971년 TBC 가요대상을 탄 것을 시작으로 1973년 제1회 대한민국방송가요대상 여자가수부문에서 수상했고 1977년에는 도쿄 국제 가요제에서 ‘즐거운 아리랑’을 불러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표 곡으로는 여러 개가 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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