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최민수 디오라마에만 빠졌다? 알고보니 아내 ‘껌딱지’

최민수 강주은
ⓒ 강주은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가로채널’에 출연한 최민수가 디오라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보여졌지만 남다른 애처가 모습을 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배우 최민수가 자신의 취미 ‘디오라마’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민수는 “예전 어머니와 홍대에서 살았었는데 홍대를 걷다보면 그때 생각이 난다”며 홍대와 관련한 특별한 추억을 전했다. 최민수는 카메라를 어색해하던 처음과는 달리 “꼼냥이들”이라고 시청자를 청하며 능숙하게 이야기하며 카메라를 들었다.

홍대 한 고물상에 들린 최민수는 “여기가 제 보물터다”라며 고물들을 뒤졌다. 그는 폐전자기판을 발견하고 “이런 게 제가 찾는 거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디오라마에 푹 빠져있는 최민수는 여전히 아내에게도 푹 빠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SNS에는 부부가 늘 붙어있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으로 가득하다.

강주은은 해당 사진을 올리며 “나는 솔직히 부부가 이렇게 붙어서 다니는건 거의 캐나다 부모님만 가능한줄 알았네. 그리고 너무 같이 보내면 서로간에 징그럽고 ㅋ 힘이 들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친해지고 의지되고 한 마음이 되는게 매우 느껴져”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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