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 SNS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영화 '출국'이 관심을 끌며 조연 신은숙 역으로 출연한 박주미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주미는 오영민(이범수 분)의 아내 신은숙 역을 맡았다. 영화도 영화지만 전혀 나이가 들지 않은 외모가 빛나기도 했다.

박주미는 1972년 생으로 40대 중반을 넘어섰다. 그러나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으로 화제가 됐다. 뱀파이어 같은 그녀의 일상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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