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한 기성용 선발, 손흥민 처럼 날 수 있을까

ⓒ 기성용 SNS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기성용이 번리와의 대결을 앞두고 선발로 출전한다.

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한국시간 27일 새벽 5시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리는 번리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최근 기성용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으며 뉴캐슬의 시즌 초반 부진 탈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11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 소집을 고사하는 등 소속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은 11월 호주 원정 명단에서 빠지면서 A매치 기간 동안 잉글랜드에서 휴식을 취했다.

지난 주말 열렸던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FC의 경기에서 똑같이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은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첼시를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50m에 가까운 거리를 혼자 달려 나가며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뽑아내 연일 화제에 올랐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휴식을 취하고 소속팀 적응에 힘쓴 기성용의 활약이 주목되는 이유다.

한편 뉴캐슬은 기성용과 함께 디아메, 클락, 리치, 론돈, 페레즈, 페르난데스, 두브라브카, 셰어, 예들린, 케네디를 앞세워 번리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press@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YbWN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