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우메이마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에이마는 카페 테라스에 앉아 머리를 묶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치 만화영화 속 여주인공 같은 분위기와 여신과 다름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완벽한 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메이마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은 알린 적이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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