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이마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리는 모로코 출신 우에이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에서 온 우에이마가 출연했다.

모로코의 우에이마는 “모로코의 위치는 북아프리카이고 이슬람 문화와 유럽 문화가 섞여있다”면서 “아랍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언니들을 통해 이슬람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방송이 나간 후 우에이마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덩달아 그녀의 SNS 인스타그램까지도 화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올리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방송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그대로다. 절로 '여신' 소리가 나온다. 한 번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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