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은 50대, 붉은달 푸른해는 60대 ‘시청자 세대 차이’

ⓒ 황후의 품격 캡쳐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황후의 품격이 붉은달 푸른해를 꺾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과 MBC 수목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가 11월 21일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연속 2회 방송에서 시청률 승리는 모두 ‘황후의 품격’이 차지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황후의 품격’은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 하는 쾌거를 올렸다.

TNMS가 발표한 11월 21일 SBS ‘황후의 품격’ 1회 전국 시청률은 7.4%로 MBC ‘붉은달 푸른해’ 1회 전국 시청률 5.4% 보다 2.0% 포인트 높았다. 또 ‘황후의 품격’ 2회 전국 시청률은 8.1%로 ‘붉은달 푸른해’ 2회 전국 시청률 6.2% 보다 1.9% 포인트 높았다. 동시간대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9회와 10회 시청률은 각 각 2.8%, 3.3%를 기록해 최하위에 머물었다.

‘황후의 품격’은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1회, 2회 50대 시청률이 각 각 6.2%, 6.1%를 기록 하였다. 반면 ‘붉은달 푸른해’는 6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시청해 1회, 2회 60대 이상 시청률이 각 각 4.7%, 4.9%를 기록 했다. ‘황후의 품격’은 50대, ‘붉은달 푸른해’는 60대 이상이 주 시청자 층으로 두 드라마가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 했지만 주 시청자 차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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