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현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함께 오늘(20일) 귀국하며 배지현의 과거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지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베이스볼투나잇 오늘은 #차명석 #박재홍 위원님과 함께 해용~~~”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청순한 흰색 블라우스와 어울리는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류현진이 반할만한 아름다운 외모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8등신 비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류현진과 결혼했다. 배지현은 류현진을 위해 미국으로 함께 건너가 내조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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