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SNS

[스포츠니어스 | 최수경 기자] 18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는 윤봉길 의사 탄생 1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송소희를 비롯해 크라잉넛, 알리, 울라라세션, 소찬휘 등 10여 명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송소희는 ‘한오백년’, ‘아름다운 나라’ 노래를 불렀다.

눈을 감고 진지하게 무대에 임하는 송소희의 모습은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송소희의 최근 SNS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무대에서 한복을 입고 노래하는 송소희의 평상시 옷차림은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1997년생으로 영락없는 20대 초반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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