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 SNS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군복을 벗으니 미모가 더 빛난다.

최근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하며 활약했던 이유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임시 입학생도로 병영 체험을 한 이유비는 '악바리 매력'을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유비는 엄연한 배우다. 그리고 '진짜사나이300'속 이유비의 모습은 예능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평소 이유비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면서 배우 포스를 풍기고 있다.

견미리의 딸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견미리 딸'이라는 애칭보다 배우 이유비라는 칭호가 더 어울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이유비가 스스로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는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리고 군에 대한 애정 또한 잊지 않고 있다. 지금부터 그녀의 일상을 모아봤다.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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