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모델인 야노시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화장품인 ‘야노시호 팩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팩트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2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노시호 팩트는 야노시호가 사용하면서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이다. 1호 제품에 이어 최근 2호가 출시되면서 화제가 됐다.

일명 왕팩트로도 알려져 있는 2호 제품은 시크릿뮤즈 히미츠노하나의 제품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큰 사이즈에 강력해진 커버력을 자랑하는 반면 영양감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네티즌들은 밝히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과 홈쇼핑 등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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