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맷데이먼, 알고보니 엘리트 엄친아였네

맷 데이먼
ⓒ 영화 '제이슨 본' 포스터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영화 ‘제이슨 본’이 화제가 되면서 제이슨 본 역할을 맡은 맷 데이먼의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9일 오후 1시 50분 채널 OCN에서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제이슨 본’이 방영됐다. 21세기 액션 영화의 출발점이자 선도작으로 불리는 ‘본 시리즈’의 5번째 영화다. 2002년 개봉한 ‘본 아이덴티티’에 이어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등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다. 4편은 제작사 유니버설 픽쳐스의 독단으로 맷 데이먼이 빠지며 부진한 흥행을 겪었다.

본격적으로 맷 데이먼이 복귀한 ‘제이슨 본’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이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며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한편 제이슨 본이라는 캐릭터를 대표하는 맷 데이먼이 엘리트 출신의 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맷 데이먼은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다녔었다. 그러나 학교보다 배우에 뜻이 더 깊어지면서 자퇴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맷 데이먼은 문학에 재능을 보였고 중학생 시절부터 이미 시나리오와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연극 연출도 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엄친아 이미지가 강하다. 거기에 스페인어 능력도 있어 엘리트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1997년 ‘굿 윌 헌팅’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강해진 엘리트 이미지를 본 시리즈를 통해 화려하게 변신했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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