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날씨 때문에…한국시리즈 4차전, 우천 취소

ⓒ SK그룹 제공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결국 한국시리즈가 하루씩 더 길어질 예정이다.

8일 KBO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인천에서는 오전부터 제법 비가 내렸다. 빗방울은 조금 가늘어졌지만 여전히 이어졌다. 밤에는 좀 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 또한 있었다. 한대화 KBO 경기감독관은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한국시리즈가 우천으로 일정이 밀린 것은 역대 8번째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 일정은 하루씩 미뤄지게 된다. 9일에 4차전, 10일에 5차전이 열린다. 이후 하루 휴식 후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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