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임성희 부부, 8년 만에 결혼식 올리는 이유는?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가수 리치가 임성희와 8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리치와 임성희 부부의 결혼식 소식을 알리면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리치와 임성희 부부는 가족의 편안함과 신혼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냈다.

리치와 임성희 부부는 오는 1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고 축가는 가수 에이블, 노을, 스페이스 에이, 그리고 신랑 리치와 리치 아들이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늦게 결혼한 것은 연달아 일정이 겹쳤기 때문이었다. 2012년 두 살 연하의 임성희와 결혼을 발표했지만 당시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와중 임성희의 임신 소식과 함께 아들이 태어나면서 결혼식이 더욱 미뤄졌다.

그래도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도 떠날 예정이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리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면서도 “늦은 결혼식이라 민폐일 것 같았는데 축하를 많이 받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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