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정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서유정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서유정 남편 정형진의 직업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웨딩마치를 올리며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서유정-정형진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19금 신혼부부의 신혼 일기를 공개하고 있다.

서유정은 남편과 애정 가득한 신혼생활을 가감 없이 고백하며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부부는 40대에 결혼한 늦깎이 부부인만큼 2세에 대해 더욱 생각이 많아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서유정의 남편 정형진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인으로 41세의 서유정보다 세 살 연상인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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