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 SNS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채수빈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여우각시별이 뜨는 밤!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침대에 엎드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가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채수빈은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해 한아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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