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첫 방부터 동시간대 경쟁작 시청률 압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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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계룡선녀전이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상파 월화 드라마를 연일 이기며 인기리에 종방한 tvN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계룡선녀전’이 11월 5일 첫 방송을 했다. ‘계룡선녀전’ 시청률 성적은 전작 ‘백일의 낭군님’ 보다도 좋은 성적이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계룡선녀전’ 첫 방송 유료가입 시청률은 5.9%로 ‘백일의 낭군님’ 지난 9월 10일 첫 방 당시 시청률 5.5%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또 첫 방송부터 ‘계룡선녀전’은 JTBC 경쟁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시청률 4.7% 보다 0.8% 포인트 시청률이 높았다.

‘백일의 낭군님’ 기세를 몰아 ‘계룡선녀전’은 첫 방송부터 지상파 월화 드라마를 압박하는데도 성공했다. 이날 ‘계룡선녀전’은 KBS2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 보다도 시청률이 높았는데 ‘최고의 이혼’은 이날 17회 시청률이 3.2%, 18회 시청률이 3.6%로 비유료가입을 포함하여 지상파와 동일 기준으로 산출한 ‘계룡선녀전’ 5.6% 보다 낮았다. MBC ‘배드파파’는 야구 중계로 인한 편성시간 변경으로 결방했고 SBS ‘여우각시별’ 은 이날 19회 6.7%, 20회 8.2%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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