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X이선균 주연 ‘PMC : 더 벙커’,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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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영화 ‘PMC : 더 벙커’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PMC :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아래에 위치한 비밀벙커에 투입돼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액션을 그린 영화다.

‘더 테러 라이브’로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병우 감독이 5년 만에 돌아와 메가폰을 잡았다.

티저 포스터와 론칭 카운트다운 영상을 통해 공개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전투 액션과 하정우와 이선균의 색다른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PMC : 더 벙커’에서의 ‘PMC’는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흔히 ‘용병’이라고 불리는 글로벌 군사기업을 뜻한다. 이들은 전쟁도 비즈니스라고 여기며 돈을 받고 고용된다.

김병우 감독은 영화를 본격적으로 제작하기에 앞서 오직 돈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용병들이 거액의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작전에 투입된다면 새로운 전투 액션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보다 탄탄한 스토리를 위해 1년 간 40여권의 책을 독파하고 종군 기자와 용병 인터뷰를 통해 전투 시뮬레이션을 완성했다. 김병우 감독은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국방을 외부에 주문하게 되는 상황을 그렸다 군대와 자본주의가 결합됐을 때 생기는 상황, 사건을 극화시켜서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PMC : 더 벙커” 스틸에서는 오직 돈으로만 움직이는 13인의 용병들의 각자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PMC : 더 벙커’는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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