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30] 헤비급 타이틀전 코미어, 루이스 제압…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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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최수경 기자]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데릭 루이스를 제압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미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230 메인메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루이스를 2라운드만에 2분 14초 만에 초크로 잡아내고 승리를 챙겼다.

코미어는 1라운드 태클을 통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루이스를 압박했다. 루이스는 2분 40여초를 남기고 일어났지만 코미어는 다시 테이크다운으로 루이스를 쓰러뜨렸다. 유리한 위치를 점한 코미어는 파운딩으로 공격을 퍼부으며 1라운드를 우위로 끝냈다.

2라운드 들어서도 코미어는 과감하게 접근했고 다시 루이스를 쓰러뜨린 후 압박했다. 결국 코미어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 초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승리로 코미어는 러이트 헤비급, 헤비급 벨트 2개를 계속 보유하게 됐다.

이날 승리로 코미어는 22승째(1패 1무)를 기록하게 됐고 루이스는 6번째 패배(21승 6패 1무)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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