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설아 外 재벌가 며느리 누가 있나 봤더니

배우 유설아
유설아 ⓒ SBS '강심장' 캡쳐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한 유설아의 소식이 떠오르면서 재벌가 며느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유설아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유설아의 아들 출산 소식은 웅진그룹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설아는 2014년 8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결혼, 아들을 출산하면서 웅진그룹의 축복을 받고 있다.

동시에 재벌가와 결혼한 다른 연예인들, 특히 여성 연예인들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현정은 1995년 연예계 최고 스타의 지위까지 저버리며 삼성가로 들어갔다. 그러나 고현정은 결혼 생활 8년 6개월 만에 삼성가를 떠나 다시 연예계로 돌아왔다. 삼성가는 사생활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당시 외출도 자유롭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전 펄시스터즈 멤버 배인순은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전 부인으로 들어갔다. ‘1세대 신데렐라’라고 불리며 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속내는 어두웠다고 전해진다.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성편력에 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예능 프로그램 ‘상상 플러스’에서 “공부하세요”를 외쳤던 노현정 아나운서는 현대가 며느리로 입성했으나 짧은 만남으로 이어진 결혼 생활에 불화설, 이혼설 등 각종 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다.

90년대 청순 미녀의 대표주자였던 심은하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다. 심은하는 2005년 한성실업 지성한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치인인 지상욱과 결혼, 남편의 정계 활동을 돕는 모습도 보였다.

‘청담동 며느리’로 떠올랐던 아나운서 출신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식을 올렸다. 다만 그룹의 혜택은 없었다고.

2005년 개봉한 영화 ‘몽정기2’에서 백세미 역을 맡기도 했던 배우 신주아는 국내 재벌이 아닌 태국인 재벌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기업 사장으로 현지 매체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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