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새 소속사 찾았지만 갈등 불씨는 남았다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전효성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29일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전효성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판결을 받으면서, 연예 활동 재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던 중 토미상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효성과 전속계약을 맺고 한 식구가 되었다. 가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갖고있는 전효성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가수의 역할 뿐 아니라 배우, 예능 등 폭넓게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으며 연예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TS엔터테인먼트와 전효성 측은 정산금을 놓고 치열하게 대립한 바 있다.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도 이로 인해 발생했다.

소송 결과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전효성은 새 소속사를 찾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라 향후 불씨는 남아있다.

전효성은 지난 4월 ‘비디오스타’ 출연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토미상회와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방송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미상회는 신성우, 최여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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