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도빌아시아영화제 참석을 앞둔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에 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영화 ‘말레피센트’가 개봉했을 당시인 4년 전과 비교해 더 성숙해진 엘르 패닝의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다코타 패닝의 친동생이기도한 엘르 패닝은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오로라 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press@sport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