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르 패닝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도빌아시아영화제 참석을 앞둔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에 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영화 ‘말레피센트’가 개봉했을 당시인 4년 전과 비교해 더 성숙해진 엘르 패닝의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다코타 패닝의 친동생이기도한 엘르 패닝은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오로라 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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