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훈 SNS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6년 결혼한 두 사람은 당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무려 12세 차이가 나는 띠동갑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곧 한 명 더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8월 16일 이윤미는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다둥이 가족이 되는 셈이다.

부부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그대로 공유되어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지만 주영훈과 이윤미는 행복한 가족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부터 주영훈-이윤미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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