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 샤이아 라보프, 알고보니 ‘최악의 커플’ 출신

디스터비아 샤이아 라보프
ⓒ 영화 '디스터비아'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영화 ‘디스터비아’의 주연, 샤이아 라보프의 ‘흑역사’가 화제다.

1986년생인 샤이아 라보프는 해밀턴음악학원 출신으로 ‘아이 로봇’(2004), ‘콘스탄틴’(2005) 등의 영화에서 단역을 맡았다가 ‘트랜스포머’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님포매니악’, ‘디스터비아’, ‘퓨리’ 등에 출연하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특히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디스터비아’는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샤이아 라보프는 최악의 영화상이라고 불리는 ‘골든 라즈베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 세계적 흥행 시리즈 ‘트와일라잇’의 커플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최악의 영화상 커플 부문 후보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과 최악의 커플상을 두고 경쟁한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3’에서 함께 연기한 로즈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 가장 유력한 수상자로 떠올랐고 결국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2010년 골든 라즈베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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