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원 SNS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보이그룹 빅뱅의 승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신인배우 유혜원이 그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유혜원의 미모 또한 화제다.

유혜원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우월한 미모를 전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듯 하면서도 제니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목에 악세서리를 달고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사진은 얼핏 보면 제니와 매우 닮은 인상을 줬다.

한편 신인배우 유혜원은 지난 7월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혜원은 러블리한 외모로 현재 광고계 샛별로 떠오른다. 골프 용품 보이스케디 모델로 활동하며 이목을 끄는 한편 화장품 브랜드 제이준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당시 샛별당 엔터테인먼트는 "유혜원은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준비된 신예다"며 "광고계에서는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차근히 연기력을 쌓아 배우로서도 대중들에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격려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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