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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한국과 파나마의 평가전은 다른 곳에서 중계한다.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릴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는 SBS와 모바일 POOQ에서 중계한다. 포털 사이트는 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지난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은 MBC에서 중계했다. 이번에는 중계 채널이 바뀌기 때문에 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파나마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대패를 당하고 한국으로 넘어오는 상황이다. 우리 대표팀은 세계적인 강호 우루과이도 잡았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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