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루과이] 석현준, 10년 동안 11팀… 대표팀엔 안착할까?


석현준
ⓒ프로축구연맹

[스포츠니어스 | 최수경 기자] 석현준이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 석현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석현준으로서는 오랜 만에 나서는 대표팀 경기다. 2016년 10월6일 카타르전 출전 이후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던 그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 무엇보다도 여러 팀을 돌며 한 팀에 안착하지 못한 석현준으로서는 벤투 감독의 눈에 들어야 대표팀에서도 안정적인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

석현준은 10년 동안 무려 11개 팀을 돌며 대표적인 저니맨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 유소년 팀으로 시작해 흐로닝언을 거친 그는 2012년에는 포르투갈 마리티무로 옮겨갔다.

이후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으로 이적했다가 다시 포르투갈로 돌아와 나시오날과 비토리아, 포르투를 거친 그는 2016년 터키 트라브존스포르 임대를 떠났다. 이후 헝가리 데브레첸으로 임대 이적한 그는 2017년에는 프랑스 트루아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부터는 프랑스리그 랭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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