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드래프트] ‘최대어’ 전진선, OK저축은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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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홍익대 센터 전진선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전진선은 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선택권을 얻은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전진선은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에서 대학 대표선수로 수차례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는 아시아연맹컵(AVC)에 출전해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전진선은 미들블로커 최대어로 꼽힌다. 고등학생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대학 입학 후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로 성장했다. 블로킹, 서브 등이 장점이다.

한편 2순위로 뽑힌 황경민은 우리카드로, 3순위 이태호는 한국전력으로, 이어 한국민, 이지석, 이원중, 최진성 등이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의 품에 안겼다.

이날 드래프트에 참여한 총 42명의 선수 중 25명의 선수들이 프로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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