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논란의 시발점, ‘배드파더스’는 뭐하는 곳?


ⓒ MBC 제공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최희섭이 ‘배드파더스’ 명단에 올랐다. 그런데 배드파더스가 뭘까?

18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최희섭 MBC 해설위원이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와 이혼했다면서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최희섭은 지난해 10월 부인이었던 김유미와 7년 동안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이 매체가 공개한 배드파더스는 양육비를 주지 않은 아버지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다.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나쁜 아빠들’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최희섭은 76번째로 이름이 올랐다. 사이트에서 공개한 최희섭은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있고 나이와 거주지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배드파더스’는 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검증하고 실명을 공개하는 곳이다. 따라서 배드파더스의 명단 공개로 인해 최희섭은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서 쉽게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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