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 최수경 기자] 피트니스 모델 이초롱의 몸매가 화제다.

이초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초롱은 “운동하러 가는 길도 예쁘다”면서 “도착해서는 진짜 엄청난 몸짱 여자선수를 보았다”고 썼다.

해당 사진에서 이초롱은 자신의 복근을 과시하며 자신감을 뽐냈다. 이초롱은 지방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고 선이 드러나는 레깅스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초롱은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에 참가 중이다. 전세계 피트니스 인들의 대축제다. 비키니 부문에 출전한 이초롱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Top 6에 오르는 등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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