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김도훈이 본 박주호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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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인천=홍인택 기자]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은 박주호의 예능 출연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김 감독이 박주호의 예능 출연 이후 느낀 변화를 전달했다.

울산을 이끄는 김도훈 감독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이 넘치는 표정이었다. 울산은 리그에서 10경기째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상대보다 우리 모습이 중요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A매치를 앞두고 휴식 기간도 있어 2위 추격도 문제없을 것”이라며 특유의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울산은 좋은 소식이 이어진다. 무패 행진과 더불어 박주호의 KBS 출연으로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박주호는 그의 딸 나은 양과 시간을 보내며 매주 눈에서 꿀이 흐르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은 양도 매주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인지도 측면에서 팬들에게 울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박주호 출연 이후 체감하는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박주호의 예능 출연 이후 박주호 사인을 받아달라는 요청이 부쩍 많아졌다”라며 “이근호가 팀에 합류할 때는 주로 이근호의 사인을 받아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이제는 박주호로 넘어왔다”라고 전했다. 그만큼 박주호가 울산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김 감독은 “박주호도 TV에 나온 만큼 더 노력 중이다”라면서 “박주호는 1군 훈련에 합류하면서 체력을 올리고 있다. A매치 휴식기가 지나면 완전히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의 근황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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