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의 이름, 피오렌티나 훈련장 명칭으로

ⓒ ACF 피오렌티나

[스포츠니어스 | 홍인택 기자] 피오렌티나의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이름이 구단에 영원히 남게 됐다. 피오렌티나는 지난 4일 3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아스토리의 이름으로 훈련장 명칭을 바꿀 예정이다.

아스토리는 이탈리아 대표로도 14번에 걸쳐 출장했으며 우디네세와의 경기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영국 매체 <BBC>는 “피오렌티나 대표 마리오 코니니가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훈련장의 이름을 ‘스포츠 센터 다비데 아스토리(Centro Sportivo Davide Astori)’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아스토리는 2008년 칼리아리로 합류하기 전까지 AC밀란의 유소년 교육을 받았다. 칼리아리에서 8년을 보냈고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피오렌티나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2년 활약 후 2016년부터 피오렌티나로 완전 이적했다.

피오렌티나와 칼리아리는 아스토리의 등번호 1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수천 명의 팬과 모든 세리에 A 구단의 대표가 3월 8일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 참여했다.

intaekd@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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