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충성심 높은 팬을 보유하기로 유명하다

[스포츠니어스 | 수원=명재영 기자]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 간의 슈퍼매치가 열렸다. 경기 시작 직전 수원의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가 팀의 사령탑인 서정원 감독을 응원하는 SEO★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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